금융권 취업 준비를 하며 2025년 마이데이터가 확대 됨에 따라 금융권 기업들 또한 현재 방향성대로 플랫폼 사업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보건의료 등 마이데이터가 확대 됨에 따라 금융권의 활용도가 더 좋을지 빅테크 기업의 활용도가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권이 더욱 할 것이 많고, 활용을 잘 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금융권과 빅테크가 경쟁하는 구도가 아닌 다양한 마이테이터를 통해 서로 win-win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들어서, 현직자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목공학과 재학중이고 2025년 2월 졸업 예정인 시립대 토목공학과 학생 입니다.토목종합설계 회사와 플랜트 설계 대기업(삼엔,현엔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 편입으로 2022년에 입학했고 첫학기에는 3학점 만 듣고 2024년 1학기에 모든 학점을 채웠습니다.2024년 하반기에는 재수강을 들으면서 학점을 높이는 동시에 하반기 취업을 준비중 입니다. 현재 취준 스펙 (27살) 학점 전적대(경기대)3.90 서울시립대3.28 영어 오픽 IH 토목기사 2025년 3월 이후 스펙(28살) 학점 3.90 //3.51 영어 오픽 AL 토목기사 컴활1급 건설 기술 교육원 플랜트 산업 교육 이수(2개월 과정) 토목 설계업계에서는 공모전,인턴등이 거의 없어서 현재 스펙으로는 중견 정도가 한계일 것 같은데 중견에서 중고신입 이적이 바람직할까요 아니면 아르바이트등을 하면서 2025년 상,하반기 면접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 24살이고 군휴학4학기 빼면 조기졸업 요건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전공만 물리지 화학과 부전공에 3학년1학기 미국교환학생에서 물리학 전공 인정을 하나도 못받았고 미국 교환학생때 본전공이 일반물리 수준으로만 열리고 학부연구생도 물리학분야가없어서 교환학생 기간동안 학부연구/프로젝트쪽을 천문학쪽으로했습니다. 즉 요약하면 전공만 물리지만 수강과목이나 프로젝트내용이 물리+화학+천문학 잡탕이라는거죠 수강 과목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걱정됩니다. 막학기를 인턴과 공채 기회 잡는데에 집중해야할지 광학,반도체물리,물리전자 등의 과목을 걸어놓고 수강과목을보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마음은 전자가 끌리긴 합니다.